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때때로 감정들
只如個癡狗相似, 철없는 한 마리 강아지와 같이 見物動處便吠, 움직이는 것을 보면 왈왈~ 짖게 되니, 風吹草木也不別 , 바람에 흔들리는 초목과도 다름이 없구나.
<전심법요, 황벽선사 어록 중에서>